8일을 쉬는 국경절 황금연휴 특수로 중국 여행업계가 1천억 위안(17조 원) 이상의 짭짤한 수입을 챙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중국 국가관광국 산하 여행연구원은 국경절 연휴기간 중국 내 여행객 수가 2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국 여행업계가 1천억 위안(17조 원)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양자만보(揚子晩報)가 6일 보도했다.
이는 지난해 국경절 연휴보다 관광객은 13%, 여행업계의 수입은 25% 증가한 것이다.
지난 2일과 3일 톈안먼 광장에 하루 1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중국 전역 관광지에 하루 평균 3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.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도 60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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